CJ대한통운이 소상공인연합회, 사랑의열매와 함께 판매량이 적거나 사업 정상화 궤도에 오르기 이전인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물류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택배비와 포장재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참여 대상은 택배를 통한 상품 판매가 주요 매출원인 영세 소상공인 업체 30곳입니다. <br /> <br />CJ대한통운 담당자는 "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친환경 물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0516394605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